나의 목을 보호하기 위한 포렌 베개 / 기능성 베개 포렌 / 29도 숙면온도 / 경추베개

요즘 목부터 경추있는 부분이 가끔씩 뻐근할때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.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저처럼 목이나 허리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~ 물론 너무 움직이지 않아서~ 혹은 운동부족이여서이기도 하지만~ 오랜시간동안 같은 자세로 있어야 하는 일을 하는 직종들은 이를 피해갈수가 없지요~

그래서 찾게된 최애템~  

첫번째 제품은 아임반에서 나온 헤드레스트~

https://hjw5702.tistory.com/86

나의 목을 보호하기 위한 아임반 헤드 레스트

 

목은 운전 뿐만이 아니라 잠을 잘때도 중요하다고 하니~ 알아보게 된~~ 오브제 기능성베게 포렌~

현대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잠이지요. 잠을 잘자야 그 날의 피로를 다음날까지 이어지지가 않지요~

그렇기에 우리는 숙면을 하기위한 여러가지들을 시도해보는데요~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베개라고 생각합니다.  그렇다보니 기능성 베개라는 이름을 가지고 여러 제품들이 나오고 저 또한 많이 사용해봤는데요~ 기능성 베개임에도 불구하고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. 제품이 딱딱하거나, 세탁이 불편하거나, 오랜시간 사용하면 더워져서 땀으로 베개가 젖거나 디자인이 별로 인 제품들이 많지요. 

 

잠을 잘때 많이 뒤척이는 분들이 있지요? 뒤척이는 이유가 미기후때문이라는데 미기후는(Microclimate)는 피부와 침구 사이의 좁은 공간을 말하는데요~ 이 미기후의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수면장애를 유발합니다. 그래서 뒤척이게 되고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 이지요. 적정한 미기후 온도는 28도에서 30도 사이라고 합니다. 그래서 포렌은 자율 온도조절 원단을 사용하여 매일 29도를 유지시켜 사용자가 깊은 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
 

이 제품은 주변 온도에 맞춰 스스로 열에너지를 저장, 방출하며 죄적의 온도를 유지합니다. 열이 많으신 남자분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생각되요~ 그리고 무게도 엄청 가볍습니다. 600g정도로 일반 라텍스나 메모리 폼 베개와 달리 너무 가벼워요~ 가벼워서 더 만족한듯 합니다.

아무리 좋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적응하니 너무나 좋습니다. 푹신하고 크기도 적당하구요~

일자목이신분들 목이 잘 뭉치시는 분들 디스크 초기이신분들 강력 추천합니다. 이 베개는 두 영역으로 나뉘는데 Firm zone은 고밀도로 제작되어 경추를 탄탄하게 지지해주고 Soft zone은 복원력이 높아 모리를 편안하게 받춰줍니다. 첫날에는 다소 높다고 생각되었었는데 푹신해서 딱 좋은듯 싶어요

참~ 구입하실때 커버는 따로 구입해주셔야 한다는점 참고해주세요~~